2009년 03월 11일
정훈 2008 여행일기 #51

8 8일 금요일


 정윤은 다음으로 모나코Monaco를 간다고 한다. 그럼 나도 모나코 갈래. 모나코까지 무임승차. 티켓원이 오면 화장실로 숨자고 하곤, 현실로. 정윤과 모나코에 도착해선 나의 숙소를 찾느라 헤매곤 탁트인 모나코 바다를 앞에둔 풍경에서 헤어졌을 때. 난 막틴과 헤어졌을 때 보단 좀 덜 외로웠다. 정윤은 어땠을까?

CAP DAIL, FRANCE

 결국 나는 모나코의 한 부동산에서 내가 묵을려던 숙소의 대충의 위치를 알 수 있었다.
그들의 말로는 이쪽 방향으로 해변을 따라만 가면 나온다였다.
나는 그들을 전적으로 믿고 그쪽 방향을 따라, 해변만을 따라, 보이지 않는 그곳을 향해 계속해서 걸었다. 결국 내가 묵을려는 숙소는 모나코가 아니었다. 그 옆에 프랑스 CAP D'AIL이라는 곳. 
하지만 이게 왠걸 그 곳은 환상적인 곳이었다. 

 
 
 
 
 

by 두들리 | 2009/03/11 13:02 | 직접가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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