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4일
정훈 2008 여행일기 #77

9 3일 수요일


반 고흐

<초록색 나무> 그림

<나무 뿌리들> 그림

<밀밭의 까마귀>그림 을 새롭게 감상함.

 의도된 여자의 두상을, 지옥의 나체들 같은 인상을, 크게 웃는 삐에로, 다가오는 무엇을 발견함.

 

오전에 아침도 먹기 전 조깅을 나섰다. 조깅을 한다는 기분 때문에 그랬는지 더 축축한 이 도시는-안개에 살짝 낀 도시는 아주 멋있었다. 그 도시만의 분위기를 진심으로 느낄 수 있었다. 약간 썰렁한 아침거리. 자전거를 탄 길쭉한 모습들. 목도리, 장화, 코트차림. 아빠와 엄마를 양 옆으로 둔 체 함께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어린 소녀.
BUS TO GO ZURICH

조깅을 했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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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두들리 | 2009/07/04 12:56 | 직접가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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