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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04일
9월 4일 목요일 아름다운 도시-쥬릭 비싼 도시라더니, 기차역 분위기가 벌써 고급 느낌이.. 도착하자마자 비가 술술 온다. 우와. 정말 아름다운 도시다. 나의 무기-방수 자켓으로 끄떡 없음. 숙소 구하는데 힘듬-모두 만원-‘아직 성수기가 안 끊났나?’ 결국 가방은 도심 호스텔에 맡겨두고. 2년?이상을 기다렸던 프레이탁 가방을 드디어! 북쪽 날씨에 춥기도 하고, 여행 막바지, 기분 전환 할 겸 참치색 바지 장만! 바이커’S 홈으로 숙박 결정. 2인실 인데 결국 혼자 묵게 됨. 캬이게 얼마만의 독방이야, 짐들을 모두 탁자 위에 정신 없게 풀어놈. 보르도 와인을. 가방 정보 종이들을 찬찬히 훑어 보는데 큰 재미. 에라 모르겠다. 이빨 안 닦고 취침. ZURICH, SWICHLAND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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