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4일
Multimasters

A MICRO DISASTER



빈 방, 전등은 깜빡이고 천장에서 조금씩 물이 센다.

이것은 우리 주위에 잠재하고 있던 재앙이 발생하는 초기를 재연한 것이다.
                            이 설정은 실재 드라마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전시장 한 곳에 물이 세는 장면을 만들었다. 전시장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의 작업을 알아채지 못했고, 어떤 사람은 전시장에 물이 센다고 미술관측에게 말하기도 하였다. 실재로 우리는 작업을 Walter Langelaar의 인터렉티브 비디오 작업 바로 앞에 설치했었고, 움직임이 많은 그의 작업 앞에 A Micro Disaster는 상대적으로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전시장 바닥에는 물이 고였고, 계속 진행되고 있었던 작업은 꽤 인지될 수 있었다.


In an empty room, a light flickers and water leaks from the ceiling.

This is a simulation of a domestic incident, the beginning of a potential disaster.
                    The setting of a narrative that could be a catalyst for a real drama.

A Collaboration by_ Lori van Vlerken, Eleonore Joulin, Jade Boyd, Rene Verberne, Marta Johansen and Jung Hun Lee.
BLURRR Project. 29.10.09~ 
-TENT
Witte de Withstraat 50,
3012BR, Rotterdam,
Netherland.
 
 
 
 

by 두들리 | 2009/11/04 08:23 | 직접가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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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11/05 00: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11/05 00: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in at 2009/11/05 11:13
1번 덧글 바로 아래달린게 나한테 답일지도 모르겠는데..자물쇠가 채워있어서 안보여. 내메일은 인제 영영 보낼수없게 변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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